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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지만 분위기 좋은 망원동 이탈리안 레스토랑
바로 옆에 있는 카페랑 분위기가 잘 어우러졌다.
밥 먹고 카페 갈 거면, 바로 옆의 카페를 가는 것도 좋을듯
4월의 추운 봄날, 블루쿠치나에서 친구들과 저녁을 먹었다.
맛있었고 양이 많아서 아주 만족!와인맥주, 하우스와인 화이트/레드 각 한 잔 씩 새우로제파스타, 오징어먹물리조또, 알리오올리오 음식의 맛, 양, 가게분위기 다 만족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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